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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바둑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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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병철 작성일17-03-27 12:10 조회1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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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에 있었던 알파고와 이세돌 대국 이후 많은 사람들은 문화적인 큰 충격과 함께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하여
걱정과 불안한 마음을 갖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지난해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의 "일자리의 미래보고서"는 정해진 답안을 추구하는 교육의 무용성을 알려준다.
앞으로 초등학교 입학생의 65%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갖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습니다.
이혜정 소장은 "현존하는 직업을 준비하는 우리 교육은 인공지능에 백전백패할 인력만 양성하고있다.
직업을 발굴하고 만들 수 있으려면 기존 정보를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볼 수 있도록 각자의 사고력을 키워야 한다.강조한다.
우리 사회는 창의력.비판적 사고력의 배양을 강조하면서도 실제로는 수용적 학습능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게 문제다.라고
지적한다.알파고는 교육과 학습의 혁신이 비단 학교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도 알려준다.지식의 유효기간이 빠르게 단축되는
지식정보화 사회에서는 고교.대학 등 인생의 특정기간에 배운 내용으로 버틸 수 없다.알파고는 사람이 1,000년 걸린 100만번의 기보 학습을
단 4주만에 마쳤다.인공지능 시대의 진짜 위험은 "강한 인공 지능"의 등장으로 인류가 멸망하는가의 문제보다 기계는 쉼 없이 배우는데
사람이 학습을 안하거나 포기하는 현상이다.하버드대의 물리학자 새뮤얼 아브스만은 자신의 저서 <지식의 반감기>에서 "갈수록 지식의 유효
기간이 짧아진다"고 강조한다.디지털과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학생뿐 아니라,모든 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평생 학습체계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만들어야 한다.알파고 충격은 인공지능을 두려워하는 대신 최대한 이해하고 학습해,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도 알려준다.알파고를 개발한 데미스 하사비스 대표가 구글에 인수되는 조건으로 요구한 것은 인공지능의
악용을 막을 윤리위원회의 신설과 실행이다."K- 알파고"를 외치기에 앞서,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 평생학습 시스템 구축과 윤리기준 마련을 위한 논의를 서둘러야 하는 이유이다.발췌인용 구본권 사람과 디지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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